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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버즈 후기 및 리뷰, 2개월 동안 사용했어요





오늘은 블루투스 이어폰인 갤럭시 버즈를 직접 사용해본 후기와 리뷰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직접 2개월 동안 사용해보면서 느낀점들을 적어보았습니다. 선이 아예 없는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은 버드가 처음인데 나쁘진 않았습니다. 선이 없다는게 확실히 장점이었습니다만… 몇가지 단점들이 있더군요.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제 글을 읽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갤럭시 버즈 입수경로

 

저는 지난 2019.04.11 갤럭시S10 5G 모델을 구입하면서 무료로 사은품으로 받았습니다. 당시 5G 모델을 일정기간내에 구입한 사람들에게는 무료로 나누어 주었거든요.

판매가격을 찾아보니 159,000원이던데…. 공짜로 받아서 그럭저럭 잘쓰고 있습니다.

 

Galaxy S10 5G도 잘쓰고 있습니다. 처음 구매했을때는 5G가 안터져서 진짜 좀 짜증이 났는데… 이제는 꽤 잘터지더군요. 4G의 4 ~ 5배 정도 속도 나옵니다. (BenchBee 어플로 측정해봄)

화면도 큼직하고, 폰 자체 성능도 뛰어나서 2년은 거뜬히 쓰지않을까 싶네요.








갤럭시 버즈(SM-R170) 스펙

이어폰 / 무선 / 안드로이드전용 / 코드프리 / 커널형 / 블루투스 / 주변소음듣기 / ver 5.0 / HFP / AVRCP / A2DP / 음악재생: 최대6시간 / 충전단자: 무선충전 / 퀵충전 / 6g / 케이스무게: 40g

 

Galaxy Buds는 코드프리,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기본 최대 6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충전케이스 포함해서 총 13시간 재생이 가능합니다.

제가 직접 써보니 사실상 6시간 내내 음악을 들을일이 없기때문에 이정도면 하루 사용하기 충분하고도 남는 정도입니다.

 

무선충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는 쓰면서 유선충전만 해봐서 처음 알았습니다.;

블루투스 버전은 5.0이며, 주변소음듣기 기능이 있습니다.

 

‘주변소음듣기’가 뭔지 몰라서 방금 써봤는데요. 이어폰 양쪽을 착용하고, 해당 기능을 켜면 주변소리듣기가 쉬워지는 기능이라고 하네요. 근데 막상 기능을 켜보니 뭔가 바뀌기는 하는데 주변소음듣기가 더 쉬워지는건 모르겠습니다. 사용한지 두달되서 처음 알게된 기능인데 앞으로도 딱히 쓸 일 없을듯

 

그리고 터치패드(?) 기능이 있는데요. 빨간네모 부분을 터치해서 음악 재생을 컨트롤하는 기능입니다.

한 번 누르면 재생 또는 일시정지, 두번 누르면 다음곡 재생, 세번 누르면 이전 곡 재생입니다.

근데 저는 구입하고 나서 그냥 터치패드를 잠금해놓고 사용중입니다. 이게 쓰다보면 쓸데없이 자꾸 눌려서 짜증날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서 이런식으로 이퀄라이저, 터치패드, 배터리 등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이건 편리하더군요.

 

 

실제 사용 후기 및 리뷰

 

ⓐ 장점

  • 선이 없어서 편리함
  • 이어폰 한쪽만 빼서 들을 수 있음
  • 배터리가 생각보다 오래감 (완충하면 2 ~ 3일 사용가능)
  • 음질이 좋은 편임
  • 블루투스 연결이 잘 안끊기고, 수신거리가 생각보다 길다

 

일단 갤럭시 버드를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들입니다.

첫번째로 선이 없으니까 굉장히 편리합니다. 기존에는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을 썻었는데 이것도 편했거든요. 근데 Buds는 아예 선이 없으니까 더 편리하더군요. 누워서 영화볼때 걸리적 거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두번째로 이어폰 한쪽만 빼서 듣는게 가능합니다.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는 음악을 들으려면 꼭 양쪽 귀에 이어폰을 꽂아야 하는 이상한 제품이 있던데…. Galaxy Buds는 한쪽만 빼서 듣는 것이 가능합니다. 저는 평소에 한쪽만 빼서 듣는 편임 ㅇㅇ

세번째로 배터리가 생각보다 오래갑니다. 완충하면 한 2 ~ 3일은 쓰는듯 하네요. 이건 근데 뭐 사용패턴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개인차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네번째로 음질이 블루투스 이어폰 치고 나쁘지 않습니다. 제가 막귀이긴해도 이정도면 음악듣는데 문제없고, 음악을 충분히 잘 표현해준다고 생각되네요. 다른 후기나 리뷰 찾아봐도 음질은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다섯번째로 블루투스 연결이 잘 안끊기고, 수신거리가 생각보다 깁니다. 제가 거주하는 32평 아파트 기준으로 제 방 책상에 버즈 충전기를 두고, 이어폰끼고 집안 청소를 해도 연결이 안끊깁니다. 이건 좀 신기하더군요.

 

 

ⓑ 단점

  • 화이트 색상 착용시 디자인이 그리 이쁜 편은 아님. 구매시 가급적 블랙으로 구매하길 권장함
  • 통화품질이 너무 안좋음.
  • 오래끼면 귀가 아픔.

 

갤럭시 버즈를 사용하면서 느껴본 단점들입니다.

첫번째로 제가 사용하는 화이트 색상은 착용 시에 디자인이 그리 이쁜 편이 아니더군요. 보청기낀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사은품으로 받았기때문에 색상을 선택 할 수가 없었는데… 혹시 구매하실 분들은 블랙으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로 통화품질이 상당히 안좋습니다. 친구랑 통화해본 적이 있는데 친구녀석이 무슨 말인지 아예 듣지를 못하더군요. 통화용으로 사용 할 이어폰 찾으시는 분들은 다른 제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세번째로 이건 개인차가 있긴 할텐데 저는 오래(1 ~ 2시간 정도) 착용하면 귀가 아픕니다. 함께 사용중인 넥밴드형 이어폰은 오래 착용해도 귀가 딱히 아프다고 못느끼는데 버즈는 귀가 좀 아프더라고요.

 

[ 갤럭시 버즈(Galaxy Buds) 구매하기 (click) ]

 

 

결론

 

제가 직접 삼성전자의 갤럭시 버즈를 2달 동안 사용해본 리뷰와 후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실제 사용해보니 이정도면 블루투스 이어폰치고는 꽤나 잘만든 제품이라는 것이 제 평가입니다.

다만… 통화품질이 안좋은 편이니 통화용으로도 쓰실 분들은 다른 제품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통화품질만 뺀다면 충분히 좋은 이어폰입니다. 다음세대 Galaxy Buds에서는 통화품질 좀 개선해주길 바랍니다.








Updated: 2019년 6월 17일 — 4:5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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