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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후 신체변화, 담배 끊으면 나타나는 증상들





담배는 많은 분들이 피는 기호식품이지만 건강에 매우 안좋은 편입니다.

이 때문에 많은 분들이 담배를 끊어야지 끊어야지 마음먹고는 하지만 쉽게 끊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금연 후 신체변화와 담배 끊으면 나타나는 증상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담배를 끊으면 내 몸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지 한 번 보시고 금연의지를 다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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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후 신체변화 = 담배 끊으면 나타나는 증상

 

ⓐ 피부색이 밝아진다.

금연을 하게 되면 일단 피부 색깔이 정말 밝아집니다.

금연 후 1주일 정도부터 피부색이 밝아지기 시작하며, 4주 정도 되면 정말 한 눈에 봐도 피부가 하얘진 것을 단번에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밝아지는 편입니다.

피부 건강에 민감하신 분들은 지금 당장 담배를 끊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가래, 기침이 잦아진다

금연 후 생기는 신체변화 중 하나는 가래, 기침이 3개월 정도동안 잦아진다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 몸이 담배를 끊은 것을 인지하고 몸속의 나쁜 노폐물들을 배출해내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 마디로 건강해지는 과정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금연 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기침, 가래 빈도는 정상수치로 돌아옵니다.

 

ⓒ 폐활량이 늘어난다

평소 조금만 걷거나 뛰어도 숨이 차시는 분들은 담배때문에 폐활량이 급격히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담배는 폐 건강에 직접적으로 관여를 하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쓰시는 것이 좋을텐데요.

금연을 하게 되면 담배 피기 이전만큼은 아니더라도 폐의 기능이 정상범주로 돌아오게 되며 폐활량 역시 늘어나게 됩니다.

 

ⓓ 몸에서 담배냄새가 사라진다

금연을 하게 되면 변화하는 신체증상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몸에서 풍기던 담배 냄새가 사라지게 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 후각, 미각이 좋아진다

담배 끊으면 담배를 피우는 동안 둔감해졌던 후각과 미각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냄새를 좀 더 자세히 맡을 수 있게되며, 음식의 맛도 전보다 더 깊이 맛있게 느낄 수 있게되죠.

이 때문에 단점이 있다면 식욕이 증가한다는 것이 있겠습니다.

 

ⓕ 체중이 증가한다

담배를 끊으면 담배를 필때에 비해서 5kg ~ 10kg 살이 찌게됩니다.

담배를 핌으로써 하루에 대략 200kcal 정도를 소모하게 되는데 금연을 하게 되니 약 200kcal 이 우리 몸에 축적되는 것이죠.

따라서 금연을 시작 한 이후에는 운동, 식단관리를 함께 해주시는 것이 여러모로 좋겠습니다.








금연에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일단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담배를 끊겠다는 의지가 확실하다면 가까운 보건소에 가셔서 금연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보건소에서는 금연치료제를 무료로 제공해주고, 어떻게 담배를 끊어야 하는지 나의 몸 상태가 어떤지

함께 체크를 해주기 때문에 혼자서 금연에 도전하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담배를 끊을 수 있습니다.

 

좀 더 확실하게 끊고 싶다면 담배, 폐암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한 번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다양한 다큐멘터리들이 있는데 한 번 보시면 담배로 인해서 나중에 자신이 어떠한 질병에 걸릴 수 있는지

만약 그러한 질병에 걸리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정말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EBS 명의라는 프로그램을 추천해드립니다.

저도 폐암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한 번 보았는데 정말 충격적이더군요….

매일 4 ~ 5개 정도의 담배를 태우는 저로서는 상당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금연 후 신체회복 시간표

 

ⓐ 담배 끊고 20분후 = 혈압, 맥박, 손발체온 정상

ⓑ 담배 끊고 2시간후 = 혈액 속의 니코틴이 감소

ⓒ 담배 끊고 8시간후 = 혈액속의 일산화탄소, 산소 농도 정상

ⓓ 금연 1일 후 = 심장마비의 위험감소

ⓔ 금연 2일 후 = 신경말단 기능이 회복되어 후각, 미각 정상

ⓕ 금연 3일 후 = 기관지 기능 회복, 호흡정상

ⓖ 14일후 = 혈액순환 좋아지고 폐활량 30% 이상 증가

ⓗ 180일 후 = 기침, 코막힘, 피로, 호흡곤란 감소.

ⓘ 10년 후 = 폐암 사망률이 흡연자의 절반 수준. 암으로 진행될 수 있는 위험을 가진 세포들이 정상세포로 바뀜.

ⓙ 15년 후 =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비흡연자들과 동일하게 바뀜

 

금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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