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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과 트래킹의 차이는 무엇일까?





우리나라에는 약 4,000여개가 넘는 산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산이라고 칭해지려면 높이가 최소 100m는 넘어야 한다는 기준에 따라서 분류한 갯수라고 하네요.

이것으로 미루어 볼 때 우리나라에 산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대강 알 수 있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에서는 등산과 트래킹의 차이점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두가지 모두 얼핏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상당히 차이점을 지니고 있다는데요. 과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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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의 사전적 의미

 

[명사]

1. 운동, 놀이, 탐험 따위의 목적으로 산에 오름.

2. <불교> 승려가 수도를 위하여 산에 들어가 머무름.

 

사전에 나와 있는 바와 같이 등산이라는 것을 산을 오르는 운동을 의미합니다.

최근에 들어와서는 다이어트나 운동,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산을 오르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쉽게 말해서 살을 빼거나 운동을 하기 위해서 집 근처의 산에 오르는 것을 등산이라고 말합니다.

주말만 되면 각 지역의 산마다 등산객들로 붐비는 것을 볼 수 있죠.








트레킹의 사전적 의미

 

트레킹이라는 것은 산의 정상을 오르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산의 풍경, 주변 경관 등을 감상하며 걷는 여행을 의미합니다.

결론적으로 보자면 등산이나 트레킹이나 산을 타는 것은 맞지만 트레킹은 좀 더 느긋하게 천천히 산의 주변 혹은 산의 풍경들을 걸어가면서 감상하는 여행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 의미가 애매한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

 

 

트래킹의 개념을 약간이나마 이해 할 수 있는 동영상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산을 오른다기보다는 산 주변부의 풍경, 마을, 경관 등을 감상하기 위해 걸어다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통상적으로 이런 운동을 트래킹이라고 부르는 편입니다.

좀 더 제대로 개념을 잡고 싶다 싶으시면 유튜브에 trekking 이라는 단어로 검색해보시면 다양한 동영상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 차이점은?

 

등산 = 산 정상을 오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운동

트레킹 = 산 정상을 오르기 보다는 주변부의 경관, 풍경 등을 자세하게 감상하기 위해 걷는 운동

 

의미가 약간 애매해보이긴 하지만 목적에 있어서 명확한 차이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트래킹 보다는 등산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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