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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끊으면 생길 수 있는 금단현상 무엇이 있을까, 금주 하기전 읽어보세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금연, 금주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흔히 알고있다시피 술이나 담배를 끊게되면 필연적으로 금단현상에 시달리게 되는데요.

오늘의 건강 포스팅에서는 금주 시 생길 수 있는 금단현상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성공적으로 술을 끊을 수 있기를 바라며 글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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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로 인해 생기는 금단증상

 

보통 술을 많이 그리고 자주 마시다가 금주를 시작하게 되면 겪게 되는 금단현상으로는 불면증, 두통, 초조, 식욕저하, 구토, 발한, 발작, 미열, 과호흡, 손떨림(수전증), 환청 등등을 겪으실 수 있습니다.

알콜의존증이 얼마나 심각하느냐에 따라서 나타나는 증상들이 매우 다른 편입니다.

 

알콜의존증이 그리 심하지 않은 일반사람들의 경우에는 불면증, 불안초조 정도의 증상만 느끼는 편인데요.

알콜의존증이 심하면 심할수록 불면증과 불안초조한 감정을 포함하여 구토, 발한, 발작등의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생각하기에 자신의 알콜의존증 상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신다면 금주를 하시기 전에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서 금주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술을 끊는 것도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술도 함부로 끊으면 부작용 극심, 주의하여야만

 

정기적으로 꾸준히 술을 마시던 사람들은 몸 자체가 알코올에 대한 방어체계로 잡혀있습니다.

즉, 술을 마셔야만 몸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희안한 상태로 변하게 되는 것이죠.

 

헌데 이렇게 매일같이 술을 마시던 사람들이 갑자기 술을 끊게 되면 알코올을 방어하기 위해서 내 몸에서 만들어뒀던 호르몬, 화학물질들이 할 일이 없어지기 때문에 인체의 구석구석까지 돌아다니며 문제를 일으킵니다.

이로 인해서 ‘알코올 금단현상’ 이 나타나게 되는것이죠.

금단현상이 심각 할 경우에는 정말 죽을 수도 있기때문에 술을 끊기전에 자신의 알콜의존증 상태가 어느정도인지 체크해보시고, 심각한 정도라면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서 차근차근 끊어나가야 합니다.

 

금주로 인한 금단증상은 술을 마신 후 6 ~ 12시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알코올 금단현상 역시도 치료받아야 할 질병이기 때문에 꼭 병원에 가시기를 권해드리겠습니다.

 

 

술 끊고 싶다면 정신과를 찾아가야만

 

술을 끊는데 정신과를 찾아가는것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알콜의존증은 정신질환으로 분류가 되고 있으며 정신과에 방문하셔야 치료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혼자서 자신만의 의지로 끊겠다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우리 뇌의 구조상 정말 힘듭니다.

따라서 전문의사 선생님의 상담과 치료를 통해서 제대로 끊어나가시는 것이 부작용도 없고, 효과도 확실합니다.

 

최근에는 술 끊는 약 역시도 종류도 많고, 부작용이 적으면서도 효과가 좋은 편입니다.

술 마시고 싶다는 생각을 줄여주는 약이기때문에 약으로 치료 해보시는 것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알콜의존증은 반드시 병원치료가 함께되어야만 하는 질병입니다.

 

 

저는 알콜의존증이 아닌것 같은데요…?

 

알콜의존증은 정도에 따라서 초기부터 매우 심할 경우 알콜중독으로 이어집니다.

알코올의존증 자가진단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각외로 허들이 낮은 편입니다.

매주 주말마다 친구들과 만나서 소주 1 ~ 2병씩 마신다는 정도만으로도 알콜의존증 초기가 의심될 정도니까요.

자가진단 테스트는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므로 한 번 설문조사를 해보시고 자신이 초기인지 중기인지 말기인지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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