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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공무원 신용대출, 임용 예정자도 신청가능합니다





오늘은 신한은행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무원 신용대출 상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의 글들에서는 모바일 어플 쏠(SOL)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는 쏠편한 공무원 대출에 대해서 알아보았다면 오늘 소개해드릴 ‘신한은행 공무원 신용대출’ 상품은 영업점에 직접 방문해서만 신청 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특이한 점으로는 현재 재직중인 공무원 분들 뿐만 아니라 임용예정자인 분들도 신청 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도대체 어떠한 상품인지 자세히 적어보았으니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대상 ( 자격, 조건 )

  • 정부, 지방자치단체 근무중인 공무원 또는 공무원 임용예정자

 

신한은행의 공무원 신용대출을 신청 하실 수 있는 분들은 현재 재직중이신 공무원 혹은 임용예정자 분들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임용예정자란 모든 시험과정에 통과하여 현재 임용을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을 의미합니다.

신청가능한 직렬은 크게 상관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출한도

 

1. 3개월 이상 재직자 한도

  • ( 연소득 X 150% ) – 당/타금융기관 대출금

 

2. 3개월 미만 재직자 또는 임용예정자는 아래의 기준을 따르며, 당/타금융기관 대출금을 차감합니다.

  • 대출 대상에는 소방, 경찰공무원도 포함되며, 교원(사)임용예정자는 9급에 준한 대출한도를 적용합니다.
  • 대출한도에서 당/타 금융기관 신용대출금은 차감합니다.

 

한도는 재직기간에 따라서 차등적용됩니다.

3개월 이상 이신 분들은 연소득에 150%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현재 가지고 있는 금융기관의 대출금을 한도에서 차감하게 됩니다.

3개월 미만 재직자 혹은 임용예정자는 급수에 따라서 한도에 차이가 있으며, 역시 금융기관의 대출금을 한도에서 차감하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당/타금융기관 대출금이란 말 그대로 다른 은행이나 금융기관에서 빌린 대출금을 한도에서 빼고 빌려준다는 의미로 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

5급 임용예정자의 경우에는 최대 5,000만원까지 빌려주는군요….

 

 

금리안내 ( 이자 )

  • 적용금리는 시장 및 고객님의 신용조건, 대출조건 등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기본금리는 대고객 적용금리산출을 위한 기준이 되는 금리입니다.
  • 실제 적용금리 = 기본금리 + 가산금리 – 우대금리
  • 유동성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으로 신청시 0.5% 추가 가산

 

신한은행 공무원 대출의 최저금리는 3.52% ~ 3.64% 입니다.

실제 고객분들에게 적용되는 금리는 [ 기본금리 + 가산금리 – 우대금리 ]로 개인의 신용등급, 은행과의 거래조건, 시장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 될 수 있습니다. 공무원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이라 그런지 확실히 금리가 낮긴 낮은편입니다.

참고로 마이너스통장으로 신청을 하시게 되면 해당 금리에서 0.5%가 추가되오니 신청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신한은행과의 거래실적에 따라서 최대 1.0%의 우대금리를 적용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한 번 읽어보시고, 자신이 충족시킬 수 있겠다 싶은 거래실적은 가능한 충족시켜서 금리를 감면받으시길 추천해드립니다.

대출에 있어서 1.0%를 감면받는다는 것은 상당히 커다란 혜택에 속합니다.

 

 

기간 및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마이너스 통장 방식 포함) : 취급 후 1년이내
  • 원(리)금 분할상환 : 취급 후 5년이내

 

상환방법에 따라서 대출기간이 달라지게 됩니다.

임용예정자분들은 가능하면 원(리)금 분할상환을 선택하여 기간을 5년 이내로 잡는 것이 좋겠죠 아무래도…

혹은 마이너스 통장으로 신청하시고, 필요한 만큼만 빼서 쓰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겠습니다.

 

 

중도상환해약금 ( 수수료 )

  • 중도상환금액 X 중도상환해약금률(0.8%) X (대출잔여일수/대출기간)

 

중도상환수수료란 만기일이전에 상환 할 시에 내게되는 ‘수수료’입니다. 신한은행의 수수료율은 0.8%입니다.

예를 들자면 5년 동안 돈을 빌리기로 약정하였는데 1 ~ 2년이 지나 목돈이 생겨서 갚게 되었을때 납부해야만 하는 수수료란 의미입니다.

계산해보면 얼마안되는 돈이긴 하지만 아까운 돈입니다.

참고로 돈을 빌린지 3년이 지나가게 되면 중도상환수수료는 무조건 면제됩니다. 이는 다른 은행도 마찬가지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지세(stamp duty)

  • 재산상의 권리의 변동·승인을 표시하는 증서를 대상으로 그 작성자에게 부과하는 세금
  • 금액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며, 발생되는 금액은 은행과 50%씩 부담

 

대출을 받는데도 세금을 내셔야만 합니다. 바로 인지세… 영어로 하면 stamp duty로 대출을 받기 위해 맺는 계약인 대출거래약정에 따라 납부하는 비용(과세문서작성에 따른 비용)으로 발생되는 금액은 은행과 50%씩 부담하게 됩니다.

돈을 얼마나 빌리느냐에 따라 인지세도 차이가 있는 편입니다. 빌리는 금액이 5,000만원 이하라면 비과세처리되어 인지세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Updated: 2018년 10월 12일 — 8:5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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