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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형 탈모, 프로페시아가 아닌 다른 치료방법으로 접근해야





유전형 탈모는 남자, 여자 모두에게 찾아오는 질환입니다.

흔히들 유전성 탈모는 남자에게만 오는 것이라고 잘못알고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여자 탈모환자 중 90% 이상이 유전형이라고 하니 남자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치라고 보셔도 될 정도입니다.

치료방법은 남성형 탈모와는 조금 다른 편인데요.

오늘의 머리카락 포스팅에서는 여성형 탈모 치료방법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쩍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것 같다 혹은 머리카락이 가늘다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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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형 탈모 vs 남성형 탈모 대체 어떤 차이가?

 

ⓐ 남성형 탈모 : M자형(앞머리), 정수리 탈모 동시 진행

ⓑ 여성형 탈모 : 주로 정수리 탈모, 드물지만 앞머리 쪽에도 탈모가 오는 경우가 있음.

 

남성형은 보시는 바와 같이 앞머리와 정수리 부위가 동시에 빠집니다.

아무래도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기 떄문이죠…

반면에 여성형은 주로 정수리 쪽만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여성형 탈모 중에서 간혹가다 앞머리까지 빠지는 분들이 드물지만 있긴 있습니다. )

 

남자, 여자 모두 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 중 90% 이상이 유전입니다.

즉, 친가나 외가쪽에 탈모 유전자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자신도 한 번 의심을 해보셔야 합니다.

이런 분들은 6개월 마다 피부과에 방문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시고 미리미리 예방하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여성형 탈모 그래서 치료방법은…?

 

ⓐ 미녹시딜 or 엘크라넬

탈모가 발생하는 부분에 발라주는 일종의 발모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남자분들은 미녹시딜 5%를 주로 사용하시고, 여자분들은 미녹시딜 3%나 엘크라넬을 주로 사용하십니다.

 

미녹시딜은 피나스테라이드와 함께 미국 FDA 승인을 받은 탈모치료제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그 효과 역시 입증된 상태입니다.

바른 부위의 혈관을 확장시키고 모낭을 강화시켜주어 탈모를 막아주고, 머리카락이 다시나게끔 도와준다고 하네요. 엘크라넬도 역시 같은 효과를 보여주는데요. 효과는 미녹시딜이 더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 피나스테라이드(프로페시아)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유명한 알약입니다.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만 구입이 가능하며, 여성이 이 약을 복용 할 경우 임신시 태아의 기형을 초래 할 수도 있어 매우 주의하셔야만 합니다.

따라서 결혼적령기 여성분들, 미혼이신 여성분들은 미녹시딜이나 엘크라넬로만 치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나스테라이드(프로페시아), 두타스테라이드(아보다트)와 같은 약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여성분들에게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출산을 모두 끝마친 이후에 드시거나 자신의 인생철학이 확고하신 분들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마친 이후에 결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탈모 치료는 장기전이다

 

현존하는 탈모 치료법은 피나스테라이드(프로페시아), 두타스테라이드(아보다트) 이 두가지 약과 미녹시딜 뿐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는 한 번 바르거나 먹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탈모 치료제가 나올때까지 혹은 탈모가 완전히 정복될 때까지 계속 드시거나 바르셔야 합니다.

현재 존재하는 치료제들은 탈모의 진행을 멈추게 해주는 것이지 치료를 해준다고는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 이 때문에 탈모가 아직 덜 진행된 초기부터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매우매우매우매우 중요합니다. )

 

치료제의 효과를 보시기 위해서는 적어도 6개월 이상 치료를 지속하셔야 하고, 제대로된 효과를 보시려면 1년 정도 꾸준히 해주셔야만 제대로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중간에 그만두시면 여태까지 막아왔던 탈모가 다시 진행되면서 머리카락이 다시 빠지기 시작하니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시고 장기전으로 바라보고 치료에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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