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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치료법, 프로페시아가 답이다.





탈모는 유전자에 의해서 머리카락이 하나둘 빠지는 질병을 말합니다.

주로 남자분들에게 많이 발병하지만 여자분들도 역시 유전형 탈모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의 포스팅에서는 현존하는 유일한 탈모 치료법인 프로페시아와 엘크라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글을 읽고 계신 탈모 환자 분들의 완치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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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형 탈모 치료의 유일한 방법

 

2017년 02월 22일 현재 남성형 탈모를 치료 혹은 예방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와 미녹시딜 이 두가지 조합입니다.

FDA가 승인한 2가지의 탈모 치료약으로 프로페시아는 먹는 약, 미녹시닐은 바르는 치료제입니다.

프로페이사는 유전형 탈모의 원인인 5-alpha reductase를 막아 DHT의 생성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주된 원인의 생성을 막아버리기 때문에 약을 먹는 시점부터 탈모가 멈춘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의사나 경험자들이 지속해서 강조하는 것이 약을 먹으려면 탈모 초기에 먹으라는 것이죠.

초기 시절부터 복용하게 되면 상당히 오랜기간 동안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보통 짧으면 5년, 길면 10년 이상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를 이용해서 탈모의 진행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녹시딜은 머리에 바르는 치료제로 머리카락을 좀 더 두껍고 강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낭에 혈액순환을 도와주어 머리카락이 자라는데 도움을 준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미녹시딜은 보통 피나스테리드의 보조제 역할로 사용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결국 남성형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프로페시아만 복용하시거나 프페와 미녹시딜을 함께 먹고 바르시던가 두가지 방법이 있겠습니다.

현재 유일한 치료방법으로 이외의 방법은 현재 각 나라에서 눈에 불을 켜며 개발중입니다.








여성형 탈모를 치료하는 방법은 약간 다르다?

 

여자분들 역시 대부분이 유전형 탈모입니다. 남성분들과 똑같이 5-alpha reductase, DHT 이 두가지가 원인입니다. 남성 호르몬이 분비되는 양이 적기 때문에 탈모의 진행이 심한 분들은 많이 없지만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마찬가지이죠.

여성분들의 치료법으로는 ‘엘크라넬’ 이라는 바르는 약품이 있습니다. 유전성 안드로겐 탈모에만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보통 유전형 탈모로 고생하시는 여성분들은 이 제품으로 치료를 받는 편입니다.

이외에 ‘미녹시딜’ 을 바르셔도 되는데요. 여성분들은 미녹시딜 보다는 엘크라넬이 훨씬 더 효과가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외에 남성분들과 마찬가지로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아직 아이를 낳지 않으셨거나 젊은 여성분들은 절대 드시면 안됩니다. 이미 아이를 모두 출산하신 여성분들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듣고 싶으신 분들은 가까운 피부과에 내원하셔서 전문의와 상담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아직 출산을 하지 않은 여성분들은 피나스테리드를 복용 하시면 안됩니다.

 

 

탈모 치료약의 원리

 

혹시 모르는 사람들 위해서..간단히 설명.
프로페시아,프로스카 뭐든 경구용 탈모약은 피나스테리드라는 콜레스테롤 비슷하게 생긴놈임.
피나스테리드는 남성호르몬이 DHT로 ‘바뀌게 하는 효소:5a reductase’ 중 type2를 저해시키는 것임.
A가 B를이용해서 C가 됨. C가 탈모의 원인.
B와 비슷한 B’ 를 많이 넣어주면 A는 B’를 이용하니 C는 못만듬. :경쟁적저해의 원리.
항상성(몸이 정상상태를 유지하려함)때문에 C가 평소보다 없으니 몸에선 B를 만들려고 함. B’를 일정농도이상으로 꾸준히(3개월이상)
채워주기에 어느덧 뇌는 C가 없는게 정상상태로 판단. 저농도의 C만 유지.-탈모멈춤. 부작용: 초기탈모가 발생할수있음.
먼저말한 type2와 type1까지 저해하는게 두타스테리드: 아보다트임.
ㅇㅋ?
미녹시딜은 바르는 약인데 기작이 글쎄, 잘알려져있지 않아서.
확인되는건 국소부위의 혈관확장인데 모낭에 혈액순환을 좀 더 돕는다는정도라고 밖에 설명을 못하겠네.ㅜㅠ
아는사람있음 설명좀.
어쨌든 두 약 다 ‘부작용’으로서 체모증가를 확인한것이고 발모약으로 개발한것임.
일반적으론 현상유지, 드물지만 치료도 가능함. 나같은경우만해도 미녹시딜효과는 확실했고,
‘대다모’에서도 심심치않게 보이니깐.

출처 : 이슈인 댓글 中

 

프로페시아가 효과가 없다 하는 분들은 아보다트를 드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보통은 일단 프페로 시작을 많이들 하시는 편입니다.

이에 관해서는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서 처방받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처음 피부과를 찾아가실때는 반드시 탈모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모발이식 병원이나 피부과에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피부과에는 탈모인지를 정확하게 측정해주는 기계가 없는 곳이 많아요.

상담을 해보시면 의사선생님이 어떠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지 어느정도 기간동안 복용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매우 자세하게 설명해주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느정도 치료효과를 보려면 최소 6개월 이상

 

피나스테리나, 엘크라넬 이 두가지로 탈모가 치료되기 위해서는 최소 6개월 이상 걸립니다.

약을 꾸준히 복용하거나 바르는 것을 멈추지 않고 6개월이 지나야 머리가 좀 빽빽해진것 같다라는 느낌이 드는 편입니다. 정말 치료가 되고 있구나 하고 제대로 느끼시려면 1년 가까이 되셔야 눈으로 효과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치료를 위해서 약을 복용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실수가 2 ~ 3개월 드시다가 효과가 없다고 중단하는 것인데요. 탈모의 진행을 막고 조금이나마 빽빽한 머리카락을 가지고 싶다면 새로운 치료제가 나올때까지 계속드시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남자분들이건 여자분들이건 일단 유전형 탈모 진단을 받으셨다면 신약이 나올때까지 계속해서 약을 드시고 발라주셔야 합니다. 중간에 멈추면 다시 탈모가 진행된다는 점 잊지 마세요.

 

 

탈모 신약은 언제쯤 개발이 될까요?

 

현재 세계 각지에서 탈모 완치를 위해서 연구팀들이 고생하고 있는 중입니다.

짧으면 5년, 길면 10년 이내로 완치가 가능한 치료약이나 치료방법이 나올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임상실험에서 좋은 효과를 내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으니까요.

소문만 무성한 그런 치료제가 아니라 실제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임상실험 결과도 꼬박꼬박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air loss talk forum 에 찾아가보시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현재 탈모로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남자는 프로페시아, 여자는 엘크라넬을 이용해서 신약 또는 치료방법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것 입니다.

탈모 완치가 머지 않았기때문에 조금만 힘내서 버티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화이팅!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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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대 초반에 탈모가 시작되어서 고민이 많은데(아직이야 가족들도 탈모인줄 모를 정도이지만), 그나마 탈모 치료가 머지 않았다는 거에 희망이 있네요. 피나스테리드나 잘 먹어서 늦어도 2035년까지만 버티면 대머리 될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으니…
    하기사 프로페시아가 나온 게 97년이니 그나마 좋은 시대에 태어난 걸 감사히 여겨야겠네요. 부디 지금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이 개발되어서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이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1.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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