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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 부작용과 그 효과는? 먹어도 되는걸까?





현재 남성형 탈모를 치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프로페시아 or 아보다트를 복용하면서 미녹시딜을 바르는 방법 뿐입니다. 이미 많은 남성분들이 이를 통해서 탈모를 치료하고 있고 효과도 좋은 편인데요.

몇몇 분들은 프로페시아 부작용 때문에 아직까지 고민을 하시는듯 합니다.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에서는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가 가지고 있는 부작용과 탈모 치료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한 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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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치료약의 효과는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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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 = 5알파환원효소(5α-reductase) 중 제 2형만을 억제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 = 5알파환원효소(5α-reductase) 제 1형, 제 2형을 모두 억제

 

여기서 말하는 5알파 환원효소라는 녀석은 유전성 탈모를 일으키는 주요원인입니다.

5알파환원효소중에서도 제 2형이 탈모에 매우 깊이 관여하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는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를 차단함으로써 탈모의 진행을 막아주는 것이 주요 효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머리카락을 좀 더 굵고 빡빡하게 만들어주는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

탈모 초기부터 치료약을 복용하시게 되면 모낭이 살아 있을 경우에 머리카락이 다시 나는 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모낭이 죽어있는 상태라면 그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구요…..

실제로 프로페시아는 약효분류가 발모제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 탈모약의 주요 효과 정리 ]

ⓐ 탈모의 진행을 막아준다. 먹는 순간부터 탈모 멈춤.

ⓑ 머리카락이 굵어지도록 만들어준다.

ⓒ 모낭이 살아있다는 전제하에 머리카락이 다시나게끔 해준다.








탈모치료약이 가지고 있는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 모두 간에 영향을 끼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간에 크게 영향을 주거나 간을 손상시킬 위험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약을 복용하기 전에 간에 대한 검사를 받아보시고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간 기능이 정상적이더라도 약을 복용하면서 1 ~ 2년에 한 번씩은 간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다른 부작용으로는 피로감이 있는데요.

약을 먹은 이후로 이상하게 계속해서 피로한듯한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약의 복용시간을 잠자기 전 오후 10시 가량에 드셔주시면 부작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다른 부작용으로는 비문증이 있습니다.

눈앞에 이상한 물체가 떠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는 그런 안과 질환인데요.

스트레스를 받기는 하지만 건강에 크게 영향을 주는 질환은 아닙니다.

또한 피나스테라이드(프로페시아) 복용 이후 비문증이 발생한 경우가 매우 드물게 있긴 있습니다만 의학적으로 정확하게 밝혀진 부작용은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세한 정보가 알고 싶으시다면 finasteride vitreous floaters 로 구글에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탈모약 복용 후 머리가 더 빠지는것 같은데 부작용 아닌가요?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 복용후 2 ~ 3개월 정도 되면 유난히 머리가 많이 빠지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를 쉐딩이라고 부르며, 부작용은 아닙니다.

 

두껍고 튼튼한 새로운 머리카락이 나기위해서 기존에 있었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 뿐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쉐딩은 한 번 오고 난 이후에는 다시 찾아오지 않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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