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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하는 습관, 알콜중독의 지름길?





최근에는 혼술이라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처럼 정착해서 혼자 집에서 술을 드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방송에서도 유행어로 쓰일만큼 굉장히 일반적인 개념으로 정착되었으며 혼자 술을 마시는 것이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는 독특한 하나의 방법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 술을 마시는 습관은 알콜의존증 내지는 알콜중독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점 아시고 계신가요?

오늘의 포스팅에서는 혼술하는 습관이 알콜중독 및 알콜의존증과 어떠한 관계를 지니고 있는지 한 번 짚어보았습니다.

 

혼술하는 브래드피트

 

 

혼술하면 알콜의존증 가능성 높아져 위험

 

  • 혼자서 술을 마실수록 음주량을 조절하기 쉽지 않음
  • 술을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사교의 수단이 아닌 그저 취하기 위한 매개체로 사용하게 되어 알콜의존증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
  • 혼자서 술을 마실수록 술을 마시는 속도가 빨라지게 됨
  • 혼술을 하면 할수록 음주량, 음주횟수가 늘어나게 되며 결국에는 알콜의존증으로 발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실제로 전문가들은 혼술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건강 관련 다큐멘터리만 보더라도 아예 술을 끊으라고들 많이 말하죠.

 

일단, 혼술을 하게 되면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마시기 때문에 음주량을 조절 할 수 없게되어버립니다. 즉, 취할때 까지 마시게 되는 것이 다반사라는 것이죠.

또한 술을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취하기 위한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매개체로 사용하게 되어버리는데요. 이는 알콜 의존증으로 가게되는 지름길이며 심해질 경우 알콜중독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 알콜의존증이 심해지면 알코올중독으로 이어짐 )

 

보통 혼자서 술을 마시게 되면 술 마시는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게 됩니다.

다른 사람과 페이스를 맞출 필요도 없이 그냥 마시고 싶을때 마시면 되기 때문이죠.

술마시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블랙아웃현상. 즉, 필름이 끊기는 일이 자주 발생하게 되고 이는 알콜성 치매로 이루어질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혼술의 시작은 맥주 한 캔, 소주 반병 정도로 매우 적은 양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술이라는 것이 마시면 마실수록 음주량이 늘어나게 되어 나중에는 소주 두병을 마셔도 더 마시고 싶은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이는 우리 뇌가 처음에는 소주 반병만으로도 행복 해질수도 있었는데 술을 마시면 마실수록 더욱 더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되고, 이로인해서 우리의 음주량이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술이 술을 부른다는 말이 여기에서 온 것이죠.

 

이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으신 분들은 다큐멘터리 ‘EBS 명의 소리없이 무너지는 간’ 을 꼭 보시기를 바랍니다.

왜 혼술이 위험한 것인지 술을 끊어야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럼 대체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죠?

 

  • 복싱, 달리기, 수영 등의 운동
  • 독서
  • 노래부르기, 노래방 가기
  • 기타 취미생활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운동을 가장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1주일에 1 ~ 2번만 하고 싶은 운동을 정하셔서 땀이 나도록 해주시면 스트레스 해소에 정말 좋습니다.

술을 마시는 것보다 확실히 좋은 편이죠.

 

이외에 추천해드리고 싶은 스트레스 해소법은 독서입니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 해소법 중 1위가 독서라고 말할만큼 우리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긴장을 풀어주는데 좋은 취미활동입니다.

게임도 괜찮은 취미 활동입니다만 독서에는 못미친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이외에 노래방에 간다거나 악기를 배운다거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들은 정말 많습니다.

일단 술을 끊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스트레스가 해소될테니 일단 술을 끊도록 합시다.

 

 

혼술이 안좋다면 다른 사람들과 마시는건 괜찮을까요?

 

  • 1주일에 1회이상 음주를 한다면 문제로 인식해야
  • 알콜의존증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
  • 한 번에 소주 1병 이상 마시지 않는 것이 좋은 방법
  • 술자리에서 필름이 끊기는 블랙아웃 현상을 자주 체험한다면 매우 조심해야만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가지는 술자리는 혼술에 비한다면 괜찮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일단 알콜의존증 자가진단을 통해서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고 심각한 상태라면 금주를 시작하셔야만 합니다. 이를 그대로 방치한다면 나중에는 간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심각한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꼭 병원에 방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알콜의존증 자가진단 페이지 : http://www.alcohol114.com/self.htm

 

덧붙여서 평소 술을 필름이 끊길때까지 마신다면 알코올성 치매로 이어질수도 있기때문에

이 경우에도 반드시 금주를 시작하셔서 뇌의 기능을 회복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술을 끊는 금주방법 http://wp.me/p8nr2L-V

알코올 의존증 치료를 위해서는 정신과에 가야 http://wp.me/p8nr2L-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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